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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5-07-10 12:17
    만족을 모르는 세 가지
     글쓴이 : 붓다락키따
    조회 : 2,862  

    왜 그렇게 하는지요?

    무슨 목적으로 그렇게 하는지요? 체중조절 때문에, 하는 일에 더 집중하려고, 병 때문에, 경제적 이유로, 남에게 자신의 존재를 남다르게 보이기 위해서……목적을 돕도록 한다면 지금처럼 하고, 목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현명하게 하길 바랍니다.

    하루 한 끼가 건강에 염려된다면 오전 11시에 먹거나, 아니면 두 끼를 하도록 하십시오. 하루 한 끼가 정신적으로 건강하거나 지켜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외의 시간을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지금처럼 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몸에 대한 집착과 잘못된 견해로 불만만 일어날 것입니다.

    먹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았으면 합니다. 많이 먹지 말고, 적게 먹지도 말고, 알맞게 먹도록 하십시오. 그러자면 먹기 전, 먹으면서, 먹은 후까지 알아차림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먹는 것, 자는 것, 성적인 것은 밑 빠진 독처럼 한계를 모릅니다. 아무리 많이 먹고, 자도 나중에 돌아보면 항상 빈 상태지요. 하지만 먹는 것, 자는 것은 항상 있습니다. 반복하여 말하면, 현재의 몸과 마음 상태를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자 하십시오. 그러면 모자라지 않고, 넘치지도 않고, 알맞으면서도 몸과 마음의 성품을 아는 지혜가 일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