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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09 15:40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만큼 어려운 것은 없다.
 글쓴이 : 붓다락키따
조회 : 1,647  

[나를 만난 적이 없다면]

자신에게는 세 명의 부모가 있습니다.

첫 번째 부모는 자신보다 뛰어난 부모입니다. 여기에서 뛰어나다는 것은 재산과 지식, 건강 등을 말합니다.

두 번째 부모는 자신보다 못한 부모입니다.

세 번째 부모는 자신과 비슷한 부모입니다. 자신이 존경하고 은혜로움이 깊은 부모는 첫 번째일 것입니다.

부모에게도 세 명의 자식이 있습니다.

첫 번째 자식은 부모보다 뛰어난 자식입니다. 여기에서 뛰어나다는 것은 책임감, 지식, 재산, (건강) 등을 말합니다.

두 번째 자식은 자신보다 못한 자식입니다.

세 번째 자식은 자신과 비슷한 자식입니다. 어떤 상황의 부모이건 간에 모든 부모에게 자랑스럽고 듬직한 자식은 첫 번째일 것입니다. 세상 모든 자식은 어떤 부모를 만났건 첫 번째 자식처럼 살아야 할 것입니다.

자식이 기억해야 할 것은 부모는 판단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상담처럼 부모가 자신보다 못하다 하더라도 자신을 낳고 키우신 분들입니다. 이 은혜를 아는 것이 인간이고 자식의 도리입니다. 부모가 어떻다 하더라도 그것은 부모의 문제고 부모가 해야 할 일입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은 아닙니다. 자신은 다른 곳에서 바른 자기 일을 해야 합니다.

자식이 생각할 것은 부모님이기에 당연하리는 것이 실제로는 부모라는 책임과 무게 때문에 감당하는 것입니다. 당연하기 때문에 참고, 자신을 아끼고 보살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 훗날 부모가 되면 알게 될 것입니다.

부모가 지금과 같더라도 자신은 좋은 점만 보고, 듣고, 배웠으면 합니다. 그러함이 없으면 부모를 모시는 덕행이 없어지고 성냄과 업신여김만 일어나 지금처럼 여자 친구에게도 그대로 대할 것입니다. 누구이건 자신은 거울입니다. 자신이 하는 그대로 상대는 따라 할 것입니다. 즐거우면 즐겁고, 화내면 화내고, 들뜨면 같이 들뜨고, 의심하면 의심할 것입니다.

자신이 부모로부터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배웠다면 해야 할 것만 여자 친구에게 적용해야 합니다. 부모가 자신에게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단단히 가르쳐 준 것을 좋은 마음으로 바라보십시오. 이 가르침을 팽개치지 말고, 잘 기억한다면 오히려 이 교훈이 자신을 튼튼하고 바르게 성장하게 합니다. 성장과 바른 생각을 지녔기에 배우자를 어떻게 대하고, 가정을 어떻게 화목하게 하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 결과로 믿음과 존중, 배려를 터득하여 오히려 부모에게 고마움이 일어날 것입니다.


[나를 찾아왔었다면]

이성의 웃음, 목소리, 냄새, 감촉만큼 매이고 사로잡히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성의 마음을 빼앗기 위해 애쓰지만 애쓴 만큼 쌓이지 않는 것도 없을 것입니다.

이런 일로 몰두가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몰두를 못 하기에 상황을 일방적으로 잘못 판단하고 대처를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이번 기회가 자신에게도 변화의 때입니다.

여자 친구에게 빼앗기는 시간을 자기의 해야 할 시간으로 채우도록 하십시오. 그렇지 못하면 근심, 걱정이 지금처럼 덮쳐 자신이 괴로움에서 벗어나지를 못할 것입니다. 더하여 자기가 잘못된 길을 걷지 않았다면 여자 친구도 잘못된 길을 걷지 않을 것입니다. 잘못됨은 수명이 길지 않고 누구나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설령 잘못된 길을 걸었다면 반드시 돌아올 것입니다.

돌아올 때까지 자기 할 일에 온 마음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래야 받아줄 여유와 너그러움의 힘이 생기게 됩니다. 이 힘없이 다시 만난다면 과거-현재-과거만 되풀이됩니다. 이번 기회로 자신에게 좋은 방향으로 변화가 생긴다면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반디 15-12-10 23:34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