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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8 21:31
누구에게 인정 받아야 하나?
 글쓴이 : 붓다락키따
조회 : 2,722  

   누구에게 인정받는 것이 진정한 인정일까요? 친구로부터, 부모로부터, 직장의 장으로부터, 사회로부터, 국가로부터? 바깥이 아닌 자신에게 인정받는 것이 진정한 인정이라 봅니다. 여기서 자신에게 인정이란? 전윤갑이 아닌 집중에 인정받음을 말합니다. 집중이 인정하는 것이 그나마 바르고 값어치 있는 인정이 됩니다. 그보다 더 소중하고 정확한 것은 지혜가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이것들이 인정해줄 때만이 진정한 즐거움, 기쁨, 행복, 평정심이 일어나 아만, 슬픔, 우울, 스트레스, 성냄, 괴로움, 산란함 등 바깥으로 끌려다니지 않습니다. 나머지 것들의 인정은 아만, 교만, 탐욕, 집착만 두텁게 하여 그림자처럼 불만족, 괴로움이 따라 다니게 됩니다 

   차분한 마음은 바깥으로 기웃거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산란하면 지금처럼 인정받고 싶고, 상대보다 뛰어나야 하고,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는 범위에서 바쁘게 맴돕니다. 그 밑바닥에는 ’, ‘자아’, ‘영혼이라는 유신견이 뿌리 깊게 있기 때문입니다. 유신견에서 일시적으로 벗어나고자 우리는 TV 시청, 등산, 운동 등의 시간을 갖습니다 

   현재 몸-마음에서 일어난 대상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지 못하면 오랫동안 전도됨으로 축적된 자아가 제일 먼저 일어나 어떤 일에서건 자신를 내보이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잘못된 자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여섯 문을 잘 다스리거나 현재 일어난 대상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려서 단지 대상과 아는 마음, 물질만 마음만 실재로 있다는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도 수행했고, 하고 있기에 지금 것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생각을 단지 생각으로 바로 알아차리면 마음과 정신적 과정을 더 많이 알게 될 것입니다. 위빠사나 수행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잘못됨과 왜곡, 착각, 전도됨에서 자신을 바르게 이끌어줄 것입니다 

   포기하거나 멈추지 말고 몸-마음에서 일어난 모든 현상을 단지 대상으로 알아 그것이 사라질 때까지 그대로 지켜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