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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2 17:36
마음과 업의 법칙
 글쓴이 : 붓다락키따
조회 : 376  

사회적 일에는 법정 기한으로 소멸시효가 있습니다. 기한 내에서는 그에 따른 결과를 갖지만, 기한이 지난 것은 무효로 하지요. 어떤 무게로 기한이 정해졌는지는 내가 법률은 문외한으로 모르지만, 질문처럼 정확하지 않은 기억과 남아 있지 않은 증거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도 이유가 되지 않나 유추합니다.

처음부터 잘못 하지 않음이 가장 좋습니다. 그럴 경우 모든 이가 잘못의 테두리에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한 번, 두 번째 잘못은 때에 따라 세 번 잘못까지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나 합니다. 왜 대부분 사람은 현명하거나 상대를 배려, 존중하거나 법적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강자(권력, 재력 등)에 유리하게 흐르기 때문이지요. 물론 횟수가 많은 것의 용서는 잘못이 약하거나 대수롭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지금의 질문도 정확하지 않은 기억, 증거가 없어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는 상황, 상급기관에서 확인이 아닌 단지 자신이 오점으로 생각되어 잘못에 대해 반성하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았나 합니다.

부처님 가르침에서는 어떤 행위보다 의도를 중시합니다. 어떤 의도인가에 따라 그 결과는 다릅니다. 의도적으로 정답을 틀리게 하거나 맞게 한 것이 아니고, 점검 과정에서 알아 잘못됨을 수정한 것이고 많은 시일이 지났고, 문제가 되어 현재 일어난 것도 아니기에 구태여 끄집어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 일이 두 번, 세 번이 아니라 한 번만 있었기에 하는 말입니다. 그래도 지난 행위로 마음 편하지 않다면 마음이 떳떳할 때까지, 편할 때까지 불선업을 이길 수 있는 좋은 선업(행위)인 보시, 수행을 더 하면 됩니다. 이것이 마음과 업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무아 18-03-12 17:58
 
스님

가르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삶에 한층 다가설수 있도록 보시와 수행에도 힘쓰겠습니다

사두! 사두! 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