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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5 11:43
수행중의 괴로움
 글쓴이 : 수행자
조회 : 557  

호흡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어쩔 때는 잘 되지만 어느 때에는 잘 안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새가 잘 안 되는 때인지 호흡수행을 하는 시간이 너무 지겹습니다. 학교에서 못가르치는 수학 선생님의 수학시간보다 더 지루합니다. 시간이 너무 안 가고, 끝날 때를 알려주는 알람이 언제 울리나를 생각하며 간신히 버틸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버티는 시간에 호흡을 보는 것도 무척 힘이 듭니다. 몸이 비비 꼬이고 잡념이 머리속을 때릴 때는, 차라리 일어나서 다른 일을 하는 게 낫지 않나 고민도 많이 합니다.

무엇이 잘못되서 이렇게 수행시간이 괴로운 것일까요? 또 이렇게 버티고 버티다보면 호흡수행이 잘 되는 순간이 다시 올까요? 하루에 정해놓은 양은 계속 앉아있는 것이 좋을까요?

답변 주시는 스님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