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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3 08:17
법을 이기는 것은 세상에 없다.
 글쓴이 : 붓다락키따
조회 : 244  

세상은 인간 뒤를 따라가지 않지만, 인간은 세상 뒤를 힘들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인간은 세상을 가지고 싶어 하지만 세상이 인간에게 주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불상이건 그림이건 부처님을 모시는 것은 같습니다. 삿다(신심)가 일어나고 부처님의 위대한 공덕 9가지 모두가 일어나거나 한가지만이라도 일어나 선업을 쌓을 수 있으면 됩니다.

부처님을 모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장소도 있어야 하고, 돈도 있어야 하는 보이는 상을 모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원 등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장소와 신심을 일으키기 위해 불자들이 집에서 개인적으로 모실 때입니다. 두 번째는 보이지 않지만, 모든 지혜를 갖추신 부처님을 심장이라는 마음 공간에 모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마음은 산란하고 복잡하고 더럽혀져 있기에 삿다(신심), 사띠(알아차림), 빤냐(지혜)로써 깨끗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나'가 아닌 이 세 가지가 나서서 일하여 산란하고 복잡하고 더러운 마음이라는 장소를 깨끗하고 차분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정말로 법으로 살아계시는 부처님을 생각하고 부처님의 공덕을 생각하면서 깊은 마음으로 자신의 그 마음이라는 심장에 놓고 공덕이 바깥으로 나가지 않도록 마음이라는 심장에 부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신심을 통해서, 지혜의 마음으로 선업을 잊지 않는 알아차림과 지속하는 기쁜 마음으로 삼보를 자신의 마음속에 잊어버림 없이 모시고자 하면 됩니다. 부처님께서도 법을 보는 자가 나를 보는 자요. 나를 보는 자가 법을 보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깊은 신심(삿따)과 공덕을 알 수 있는 빤냐(지혜)를 통해서 깊은 마음으로 계속 기억하면서 알아차림이 있는 방식으로 삿다, 사띠, 빤야를 자신 안에 모시면 부처님을 법으로써 지금 직접 보게 될 것입니다. 내 안에 부처님을 모시는 것은 1, 1초 안에 바로 모실 수 있기에 그 공덕의 힘도 바로 나타나게 됩니다.

마음이라는 심장에 부처님의 공덕을 깊이 생각하면서 부처님의 공덕을 수행하는 것이 내 안에 부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현재, 지금 바로 이 순간을 잡고 가면 뭐든지 바르게 할 수 있고 이때 어떤 것도 필요 없게 됩니다. 삼보라는 보배를 믿고 삼보인 보배를 사용할 수 있으면 자신에게도 여러 가지 힘이 일어납니다.

보이는 부처님이건 보이지 않는 부처님이건 부처님을 모시기 전에 하는 일들은 뭐든지 실패하고 여러 가지로 복잡하고 고통스러울 뿐입니다, 하지만 바깥이건 안이건 부처님을 모시면 선업의 힘과 여러 가지 좋은 것만 일어나 뭐든지 성공하게 됩니다. 이 세상에 법 보다 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세상에 법을 이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권은정 18-08-13 09:04
 
감사합니다 스님^^!!!
제 안에 부처님을 모실 수 있도록 마음을 더욱 깨끗하게 만들겠습니다. 제 안에 모신다고 생각하니 더욱 기쁨이 일어나네요.!!
사두 사두 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