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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1 00:08
업과 과보
 글쓴이 : 안종범
조회 : 193  
지난번 알콜중독관련으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알수없는 알콜성 뇌손상에 의해 이제 장애인으로 살아야 될것같습니다. 동시에 정신장애인으로 직업을 구하는데도 어려움이 생기고 가장으로 가정도 못 지키게 생겼습니다. 미래가 없습니다. 교사였던 시절에는 미래가 없다는 것에 대한 막막함이 이렇게 큰줄 몰랐습니다. 이 몸으로 제가 할 수 있는일이 막연합니다. 가장 경미함의 경에 술을먹어 받는 가장 경미한 과보가 그사람이 미쳐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요즘 전생에 무슨 죄를지었길래 많이 마시지도 않은 술에의해 그 건강하던 사람이 인생과 몸이 다 망가질수있나 원망도 들고 한켠으로는 이러한 무서운 과보를 언제까지 받아야하는지 두렵습니다. 혹시 저희 부모님이 슈퍼를 하시는데 술을팔아서 받는 과보인가 생각도 들고, 6개월 술마시고 남은 인생 60년을 이렇게 살기가 끔찍합니다. 자살생각도 많이 생기고.. 기독교에서는 기도로 죄를 사함받기도 한다지만 불교에서는 고스란히 받아야 하지않겠습니까? 스님. 이렇게저에게 내려진 힘든 과보를 어떻게 덜거나 사함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루하루가 힘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