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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5 12:58
스승과 제자의 인연.
 글쓴이 : 붓다락키따
조회 : 91  

오랜 기간 헤매다가 만난 정법인 위빠사나 수행을 배워 이기심, 질투, 자만, 탐욕, 성냄, 어리석음을 다스리고 싶은지요? 아니면 스님들을 만나고 사원을 방문하여 종교의 심리적 위안을 얻고 싶으신지요? 화와 집착이 일어나는 것은 가르침에 대한 소중함과 배우려는 마음이 없을 때 일어납니다. 이때는 가까운 사찰에 가서 현재의 거친 상태를 그 사찰의 방법으로 다스리는 것도 좋습니다.

불선업의 괴로운 큰 결과가 현생에서 바로 일어나는 4가지가 있습니다. 첫째와 둘째, 아버지와 어머니를 죽이는 것, 셋째 부처님과 아라한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 넷째 상가를 분열시키는 것입니다. 다른 불선업은 짓더라도 결과가 이 네 가지보다는 약하여 선업으로 그 영향력을 약하게 할 수 있고, 선업을 더 쌓을 수 있지만 이 네 가지는 그러함을 막기에 기억하여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몸이 튼튼해지려면 골고루, 알맞게, 규칙적으로 먹어야 합니다. 이처럼 정신으로도 건강해지려면 지식과 지혜를 먹여주어야 합니다. 먹는 방법을 바르게 가르쳐 주는 분들을 스승이라 합니다. 누구에게나 스승이란 분이 꼭 있어야 합니다. 자신에게 첫 번째 스승은 부모님입니다. 부모로부터 말하는 법, 밥 먹는 법, 옷 입는 법 등을 배웠습니다. 더 성장하여 학교의 스승으로부터는 지식을 배웠습니다. 어쩌면 자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우리는 배움이 알알이 있지 않나 합니다.

많은 스승을 만났고 만날 것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스승은 부처님입니다. ? 번뇌가 없는 분의 청정한 가르침이고 원인과 결과를 말씀하셨고 일어남과 사라짐을 알려주셨고, 완전한 소멸의 방법을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은 번뇌를 소멸하는 바른 법을 정확히 가르쳐주신 분이고, 괴로움을 말끔하게 해결하는 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부처님께서 안 계신 지금 우리는 부처님의 아들과 딸들인 스님들로부터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있습니다.

스승이란?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주고 집착을 질책해주고 게으름을 강하게 탓합니다. 어쩌면 바르게 가지 못하는 수행자들과 어른이 되어도 피하고 싶은 존재일 것입니다. 스승의 이런 질책 등은 자신의 행위(, 행동)에 대한 것이지 자신에 대한 것은 아닙니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는 단순한 인연이 아닙니다. 그러함을 모르기에 가르침을 가볍고 가치를 평가절하하고 관계성을 채널 바꾸듯이 하기에 자신에게 이익이 적어지지 않나 합니다. 그럴수록 삶을 살아가는데 부딪침으로 성냄과 불만족은 오히려 점점 늘어나 몸은 어른이지만 정신적인 것은 유아기에 머문 상태가 아닌가 합니다.

나이 들수록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주는 사람을 만나기 어렵습니다. 만나더라도 지적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렵습니다. 받아들여도 고치기는 더 어렵습니다. 지금이 이 상황이 아닌가 합니다.

현명한 분의 지적을 희귀약처럼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정말로 귀한 약입니다.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를 싫어한다. 나의 단점만 본다는 관점을 바꿔 세속에서 괴로움이 적고 현명하게 지낼 수 있도록 오히려 가르침을 청해 보십시오.

성냄은 상대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즐거움이 없고, 자신 생각대로 되지 않는 매 어리석음에서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