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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03 22:32
몸에대해 2
 글쓴이 : 안종범
조회 : 65  

모르겠습니다 스님. 제가 노력을 해서 이렇게된건지. 오히려 멍때리기 놓아버리기 모르는상태에 대한 알아차림 등을 즐기고있어요.그리고 그후로 큰그림을 살짝 보았어요 후로 이렇게된건지. 알아차리려 노력하면 오히려 생각이 무성해지는거 같은것 같기도 해서요. 재가자라서 스님처럼 집중수행을 해보지 못해서 빈틈없는 알아차림은 아직 부담이 되어요. 
그런데 생각이 알아차려지니 화살을 한번만 맞게되어 고요함은 생기는데 학습이 안되는거 같아요. 기억이 안나게 되어요.즉 생각의 꼬리치기인 연상작용이 안되요. 기억이란것도 조건에 의해 나타난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세상일을 하는데에는 집중이 안되요. 마음은 늘 내면을 알아차리고 있어서요. 원래 이런건가요? 세상일에도 집중하는법은 없나요? 저 공부도 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따야하거든요. 근데 문자 해독능력과 기억이. 생각을 계속 알아차려져요. 그리고 분주한 마음은 계속 생겨요. 때론 알아차림이 봄 소리들음 몸 등등을 순간 스캔하기도하고. 
참 그리고 바람, 물은 잘 느껴지는데 불의 느낌에는 괴로움 즉 나의 것이라는 상을 가지고 있는지요? 미세하게 찌르는데 이게 순간 불기운과 땅 기운인데 미세해서 얘네들은 아직 고통으로 느껴지던데어찌 알아차려야하나요? 마음은 워낙 순간이라 힘든데 색수상행식은 스르륵 지나치던데 이것도 나중에는 자세히 보이나요?
마지막으로 계속 호흡을 주된대상으로 삼아야하나요. 일상생활에서는 마음대로 알아차려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