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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25 08:44
    고통스러운 병에서 벗어나려면,
     글쓴이 : 붓다락키따
    조회 : 859  

    붓다의 가르침은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건강(청정)하게 하는 가르침입니다.

    붓다는 몸과 마음에 대해서 현대 의학과 심리학이 아직도 알지 못한 사실을 이미 2,600년 전에 청정한 마음으로 모든 지혜를 샅샅이 남김없이 알았습니다. 결과는 몸보다 마음을 우선 치료하라는 것입니다.

    몸은 아프고 늙고 죽더라도 마음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몸이 아프더라도 마음은 아프지 않고자 수행합니다. 병은 붓다의 몸에도 왔습니다. 그러나 몸이 아프더라도 마음은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몸에 잘못된 견해와 집착, 번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병으로 몸이 아플 때, 칠각지 경처럼 현재의 몸과 마음을 일곱 가지 방법으로 주시하라는 것이 지혜로운 분인 붓다의 가르침입니다. 보호경이 보호해주는 것이 아니라 깨어 있는 마음이 보호해주고, 지혜가 보호해주어 병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줍니다.

    붓다의 위대한 가르침인 위빠사나 수행과 약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세속 약을 거부하거나 약에 너무 의지하는 것은 몸과 마음을 약하게 하기에 현명한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몸이 아플 때 약으로 간단하게 치료 후, 건강한 몸으로 수행하면 아픔이 없기에 근심과 고통없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보호경을 독송할 때 갖추어야 할 세 가지입니다.(예불문 부록 참고)

    문법에 틀리지 않도록 잘 독송한다.

    구절이 갖추어지도록 잘 독송한다.

    재산을 바라지 않고 자애를 지닌 상태에서 외운다.

    다음 세 가지를 갖추어야 빠릿따(보호)를 받습니다.

    다섯 가지 무간업(빤짜난타리야 깜마 Pancanantariya Kamma)이 없어야 한다.

    사견(니야타밋짜 디티 Niyatamiccha diṭṭhi)이 없어야 한다.

    선업 불선업이 따로 없다는 견해

    선업-즐거운 과보, 불선업-괴로운 과보가 있다는 것을 믿지 않고 알지 못함

    원인 결과 두 가지를 모두 부정

    보호경의 위력을 믿는 사람

    보호경을 독송하거나 암송할 때, 읽는 내용인 뜻에 온전히 마음을 기울여 마음이 바깥으로 헤매지 않으면 기쁨과 즐거움, 신심이 일어납니다. 아니면 입술의 움직임이나 혀 움직임을 보면서 독송해도 같은 기쁨과 즐거움, 신심이 일어납니다.

    예불문 독송할 때,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앉을 자리를 정갈하게 한 후, 마음은 집중, 지혜가 일어나고자 신심에 기울인 후, 빠르지 않고 늦지도 않게 온 마음으로 최소한 아침과 저녁 독송하십시오. 또는 좌선, 경행 전 예불 후 수행하면 산란한 마음이 빠르게 안정되고 차분해집니다.

    사마타 방법으로 종일 독송해도 좋습니다. 이때 글자를 새기듯이 하여 마음을 일치하십시오.

    몸은 불치병 등으로 원인을 모르고 약 없는 병이 더 많습니다. 몸의 병은 한가지라도 약은 백가지가 넘지만, 마음의 병은 천 가지나 넘더라도 약은 지혜라는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하면 반드시 몸과 마음 두 가지 건강하여, 행복과 평화로움이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삶을 아침 햇살과 함께 맞이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