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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10 10:04
    죽은 후, 태어나는 다섯 곳
     글쓴이 : 붓다락키따
    조회 : 332  

    깔라마 경을 보면, 살아 있을 때의 선업과 불선업에 따라 결과가 그림자처럼 따릅니다. 의례에 따라 돌아가신 분이 좋은 곳으로 간다는 믿음은 부처님 가르침에는 없습니다.

    나라와 종교마다 죽음의 시기가 3, 한 달, 보름, 닷새, 사흘 등으로 다 다릅니다.

    부처님께서 죽음은 5가지 문이 하나씩 무너지고 파괴되고 마지막 의식의 문이 파괴되자마자 바로 재생연결로 입태한다고 했습니다이를 따르면 살아 있을 때, 살아 있더라도 지금이라는 현재깨어 있음만 중시하지 불확실하고 불분명한 그 이전과 이후에 중심을 두지 않습니다.

    이러함은 부처님께서 반열반에 드시기 전, 출가자들은 수행하고 뒤처리는 재가자들이 하라신 것에서 볼 수 있습니다실은 죽음 이후는 돌아가신 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들의 슬픔, 한탄, 비탄, 실망, 허전함, 두려움 등을 달래기 위한 의식이라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이 가는 5종류의 다음 생이 있습니다. 하나는, ‘천신계(데와가띠)’ 입니다. 천신계에 가면 필요한 것이 모두 풍족하기에 선업의 영향을 받지 못하기에 어떠한 의례도 도움이 안 됩니다. 두 번째는 마누사가띠로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때도 자기를 위한 선업을 알지 못하기에 그 결과도 받을 수 없습니다

    세 번째는 무간지옥(미라야가띠)’입니다. 이곳은 행복, 즐거움은 없고 불선업에 의한 고통만 존재합니다. 자연히 선업의 영향이 미치지 못합니다. 네 번째는 축생계(띠라짜나가띠)’에 태어나기에 선업을 쌓아주는 것도 알지 못하고 선업의 이익도 받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어떠한 선업의 결과를 얻을 수 없는 네 가지 생입니다.

    다섯 번째는 선업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아귀(삐따가띠)’나 귀신으로 태어나는 경우입니다. 귀신이나 아귀는 사람 옆에 붙어서 살 뿐 아니라 먹을 것과 살 곳이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어떤 선업을 쌓게 해줄 때 그 선업 자체가 죽은 분들에게 바로 가는 것이 아니라, 그 존재들이 얻게 되는 선업인 함께 기뻐하는 선업(빠따누모다나)으로 이 선업은 어떠한 사람이 선업을 했을 때 함께 기뻐하면서 사두(훌륭하다) 할 때 생겨나는 선업입니다.

    이렇게 자기를 위해서 남은 사람들이 행해준 선업을 알고, 이것을 위해서 사두라고 하면서 기뻐할 수 있는 영역은 아귀, 귀신들의 영역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존재들을 위해서 선업을 행할 때 그러한 존재들이 그 선업의 이익을 얻을 수도 있고 얻지 못할 수도 있지만, 자신은 선업을 쌓고 또 회향하는 빠띠다나라는 선업을 쌓게 됩니다.

    테라와다에는 죽은 지 49일이 지난 후에 다른 곳에 간다는 것은 없습니다. 아비담마(논장)에 따르면 죽을 때, 죽는 마음이 끝나자마자 다음 생에서의 첫 마음, 입태 하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이번 생에서의 마지막 마음과 다음 생에서의 첫 마음 사이에는 아무 공백 없이 바로 연결됩니다. 이렇게 죽음과 새로운 재생은 연속적입니다.

    돌아가신 분과 살아 있는 분들을 위한 의식은 테라와다와 지방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사후, 일주일 전에.

    1. 스님들을 초청하여 공양 올림(경제력에 따라 초청한 스님들과 공양은 차이 있음),

    2. 삼귀의와 계를 받음.

    3. 보시공덕을 쌓기 위해 스님들께 보시 함.

    4. 스님들이 빠릿따 독송(자애경, 죽음에 대한 숙고 등)

    5. 법문 들음.

    6. 회향.

    이후, 하루부터 일 년 등 가정의 경제력에 따라 어려운 사람, 도움이 필요한 곳을 다니면서 보시하며, 이때 보시는 돌아가신 분 이름으로 합니다. 이 공덕이 돌아가신 분에게 꼭 공덕이 회향이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심리적면과 자신의 보시공덕을 위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