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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30 13:46
    지혜가 일어나는 네 곳.
     글쓴이 : 붓다락키따
    조회 : 133  

    대념처경. , 나무 밑, 한적한 곳에서 다리를 굳건하게 앉고 윗몸을 똑바로 세워 수행의 현재(분명한) 대상에 알아차림을 기울인다. 언제나 알아차리면서, 숨을 들이쉬고, 언제나 알아차리면서 숨을 내쉰다. 고 했습니다.

    율장. 사원을 세우려면 마을과 가까워서는 안 되고, 그렇다고 너무 멀지 않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가까우면 마을 사람들의 행사, 노랫소리 등으로 마음이 번잡해지고 너무 멀면 탁발에 많은 시간을 쏟기 때문입니다.

    집은 먹고 쉬며 가족이 유대를 돈독히 하는 곳이라 수행 장소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집에서 수행의 끈을 놓치지 않으려면 빈방에서 또는 방석 크기라도 성스러운 공간으로 정하여 꾸준하게 해야 합니다.

    , 나무 밑, 동굴 등 한적한 곳은 산란한 마음을 빠르게 안정시킵니다. 한적한 곳이란 주위 사람들, 해야 할 일, 보이는 것으로부터의 단절과 끊긴 장소와 시간을 말합니다. 이런 곳에서는 마음이 멀리 가지 않습니다. 갈 수 있는 것들과 연관성이 없거나 적기 때문입니다.

    이동전화에 대한 관심과 이것으로부터 마음이 멀리 가지 않듯이 알아차림이 전화기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아주 좋습니다.

    숲에서 수행하면 더 잘된다. 꼭 맞는 말은 아닙니다. 숲이라 잘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은 마음을 보호하는 법을 모르고 관심도 없고 자신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자연에 잘 보이고자, 인정받고자 하지 않아도 되고, 자연은 허물도 모르고, 말을 걸지도 않고, 자신에게 피해도 없습니다. 마음이 자연과 함께한다는 심리적 면과 보이는 것에서 판단이 적고, 기계 소리가 아니고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마음이 홀가분하게 북돋웠기에 수행이 편하게 된 것입니다. 항상 잘되는 것이 아니라 아마 이날과 며칠만. 

    어느 장소라도 마음이 수행 대상을 세밀하고 주의 깊고 활기 차게 알아차리는 곳이 실은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이 구체적 장소는 몸, 느낌, 마음, 법이라는 고짜라(양이 풀밭을 벗어나지 않듯이 마음이 이 네 곳을 벗어나지 않는 영역)에서 알아차림을 확립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