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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25 13:36
    고민좀 들어주십시요
     글쓴이 : annica
    조회 : 283  
    안녕하십니까 스님
    한가지 오래도록 갖고 있는 고민이자 의문이 있어 글을 하나 올려봅니다,.

    저에게 13살, 12살 된 개 2마리가 있습니다.
    저는 얘들이 장차 성불의 길로 가도록 인도해주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저도 수행을 한다고 하는 사람이지만은
    제 분신같이 여기는 저희 개들도 반드시 같이 이 길로 인도해주고 싶습니다.

    독경염불을 해줄지 기도를 해줄지 하다가 정확하게 여쭙고자 질문을 올립니다.


    (추신 : 더불어, 혹시 지금 제가 얘들에게 무엇을 해주는 게 가장 좋고 나중에 돌이킬 때 가장 후회가 없을까요
    제가 젊을 적 데려와서 언젠가 마당있고 큰집에 데려가서 잘살고자 했지만 아직도 그러지못하고 얘네들은 걔네 삶의 엄청난 시간을 저희 부모님 집에 좁고 열악한 개집에서 지내왔습니다. 건강이 상한 적도 많았고 제가 과거를 돌이킬때마다 맘속으로 크게 울 때가 너무 많습니다. 특히 한마리는 개지만 저랑 외모나 성격이 너무 닮아 제 분신으로 느껴지고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지금 당장, 좋은 건 더해주고 나쁜건 덜어주며 미래를 향해서 조금씩 개선하며 살아가면 그나마 나중에 후회가 덜하겠지 하며 살지만, 지금 제가 얘들에게 무엇을 해주는 게 가장 좋고 나중에 돌이킬 때 가장 후회가 없을지 스님 의견 여쭙고싶어 본질문과 함께 추신으로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