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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빠사나라는 말은. 위라는 말과 빠사나라는 두단어로 이루어진 복합어입니다. 위(Vi)라는 말은 세가지 특성을 말하는 데, 무상하고, 고통스럽고 무아인것, 그 어디에도 나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빠사나(Passana)는 깨달음 또는 바른 이해을 의미합니다. 두 단어가 합쳐지면 그것은 무상, 고, 무아의 깨달음 또는 바른 이해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위빠사나는 중국에서 ‘관(觀)’, ‘내관(內觀)’으로 옮겨졌고, 영어로는 ‘insight’로 옮겨졌습니다.

위빠사나는 우리의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일어나는 대로 알아차리거나 관찰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어나는 그 대상에 대하여 논리적이거나 철학적인 사고 없이 선입관을 갖지 않고 주의깊게 있는 그대로의 성품을 관찰하고 지켜보고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위빠사나는 수행자가 그들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각자의 있는 그대로의 경험을 통해 마음의 깊은 집중 뿐 아니라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바르게 이해하게 합니다. 사물의 성품을 바르게 이해하면 무지가 사라지고 잘못된 견해(‘내가 있다’라는 유아견(有我見), 아상(我相))도 없어집니다. 잘못된 견해가 없어지면 집착과 갈애가 생겨나지 않게 되어 모든 종류의 괴로움이 존재하지 않게 되는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게 됩니다.

위빠사나는 부처님께서 스스로 발견하여 깨달음을 얻은 수행방법이며 직접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던 수행방법입니다. 현재 미얀마, 스리랑카, 태국 등 남방불교권에서 전통이 잘 유지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등에서 불교의 수행법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영원하지 않고 괴로운 것을 느끼고 아는 것이 이 몸과 마음인데 이 몸과 마음 또한 고정된 실체는 없습니다.
이 삼법인(무상, 고, 무아)을 “위(Vi)”라고 합니다. “빠싸나(passana)”는 철견한다. 직관력으로 통찰해서 본다는 뜻입니다. 즉, 위빠싸나는 우리가 근원적으로 가지고 있는 12연기에서 나오는 무상과 무상에 따르는 고와 거기에 따르는 무아를 우리가 직관력으로, 정신 집중력으로 그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그것을 보고자 하는 것이 위빠싸나 수행방법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