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스님의 + - = x ÷
그렇습니다. 또는 아닙니다. 수행은 산란한 마음의 통제(집중)가 포함되며 마음은 가장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수행하면 이것을 자신이 가장 먼저 압니다. 그러므로 위빠사나 수행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먼저 마음을 정해 놓은 하나의 동일한 대상에 유지하는 것, 즉 마음을 통제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힘든 것이 에베레스트 오르는 것이 아니라, 대서양을 노를 져 가는 것이 아니라, 몇십억 원을 버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보다 자신을 상대 하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현재 상태인 어리석음, 나태, 자존심, 정확하지 않은 정보와 지식, 교만, 고집, 편견, 있는 체, 잘난 체 등을 상대하는 것이 어렵고 어렵습니다.
이런 것들이 일어난 것은 마음의 산란함 때문이기에 위빠사나는 이 상태를 먼저 다스린 후 뛰어들어야 합니다. 산란한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산란은 안정되지 않고 차분하지 않고 고요하지 않은 깨진 항아리 같은 상태라 아무리 담고자 해도 담기질 않습니다. 깨진 곳을 메꾸려면 말과 행위, 마음에서 절제와 통제가 있어야 합니다. 이를 못 한다면 위빠사나는 어려운가요라고 물으면 예, 입니다.
다른 면에서, 위빠사나 수행은 세상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재미있고 쉬운 최상의 정신 계발법입니다. 수행하기 전에 알아야 할 이론이 간단하며, 이해하기 쉽고, 방법이 썩 간단합니다. 자연히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을 100% 상대하기에 이익이 큽니다. 수행하는 동안은 생활에서 하던 말과 행위를 전혀 안 하기에 몸-마음이 바르고 높아지며 깨어 있게 됩니다. 자신과 상대에서 피해를 주는 일도 없습니다. 정교한 의식, 형이상학 같은 관념도 없습니다. 단지 편안한 상태로 몸과 마음이 보여주는 대로 알면 됩니다.
몸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인 들림, 보임, 더움, 저림, 가려움, 긴장, 뻐근함 등을 내 몸이 아니라 몸이 보여주는 대로 알면 됩니다. 마음(정신)에서 일어나는 생각, 유추, 걱정, 성급, 성냄, 망상, 피곤 등을 내 마음이 아니라 현재 마음이 보여주는 대로 (일어난) 현상을 그대로 알고자 하면 됩니다.
만일 저림이 일어나면, 저림이 없어질 때까지 저림을 그대로 지켜봅니다. 몸에서 일어난 대상은 정신보다 진행 속도가 늦기에 그 진행 과정을 그대로 주시하면 대상의 변화를 보게 됩니다. 자신이 더 특별히 해야 할 것은 없습니다. 가만히 편하게 앉거나 차분히 움직이면서 몸-마음이 보여주는 대로 일어난 현상을 알면 됩니다.
현상(대상)이 일어날 때 그대로 바로 알고자 한다.(bhūtam bhūtato passati)가 바로 위빠사나 수행의 핵심입니다. 위빠사나 수행은 실제로 현상(대상)이 생기는 그때 주의 깊게 바로 보아 아는 것입니다.
현상을 개념으로 만들어서 마음에 가져오는 것은 사마타 수행이지 위빠사나 수행이 아닙니다.
단지 알고자 하십시오. 얻으려고 하거나 무엇이 되거나 원하는 대로 되기를 바라거나 좋은 결과를 염두에 두지 말고.

바위와 소나무
보리수 스님의 + - = x ÷
그렇습니다. 또는 아닙니다. 수행은 산란한 마음의 통제(집중)가 포함되며 마음은 가장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수행하면 이것을 자신이 가장 먼저 압니다. 그러므로 위빠사나 수행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먼저 마음을 정해 놓은 하나의 동일한 대상에 유지하는 것, 즉 마음을 통제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힘든 것이 에베레스트 오르는 것이 아니라, 대서양을 노를 져 가는 것이 아니라, 몇십억 원을 버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보다 자신을 상대 하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현재 상태인 어리석음, 나태, 자존심, 정확하지 않은 정보와 지식, 교만, 고집, 편견, 있는 체, 잘난 체 등을 상대하는 것이 어렵고 어렵습니다.
이런 것들이 일어난 것은 마음의 산란함 때문이기에 위빠사나는 이 상태를 먼저 다스린 후 뛰어들어야 합니다. 산란한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산란은 안정되지 않고 차분하지 않고 고요하지 않은 깨진 항아리 같은 상태라 아무리 담고자 해도 담기질 않습니다. 깨진 곳을 메꾸려면 말과 행위, 마음에서 절제와 통제가 있어야 합니다. 이를 못 한다면 위빠사나는 어려운가요라고 물으면 예, 입니다.
다른 면에서, 위빠사나 수행은 세상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재미있고 쉬운 최상의 정신 계발법입니다. 수행하기 전에 알아야 할 이론이 간단하며, 이해하기 쉽고, 방법이 썩 간단합니다. 자연히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을 100% 상대하기에 이익이 큽니다. 수행하는 동안은 생활에서 하던 말과 행위를 전혀 안 하기에 몸-마음이 바르고 높아지며 깨어 있게 됩니다. 자신과 상대에서 피해를 주는 일도 없습니다. 정교한 의식, 형이상학 같은 관념도 없습니다. 단지 편안한 상태로 몸과 마음이 보여주는 대로 알면 됩니다.
몸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인 들림, 보임, 더움, 저림, 가려움, 긴장, 뻐근함 등을 내 몸이 아니라 몸이 보여주는 대로 알면 됩니다. 마음(정신)에서 일어나는 생각, 유추, 걱정, 성급, 성냄, 망상, 피곤 등을 내 마음이 아니라 현재 마음이 보여주는 대로 (일어난) 현상을 그대로 알고자 하면 됩니다.
만일 저림이 일어나면, 저림이 없어질 때까지 저림을 그대로 지켜봅니다. 몸에서 일어난 대상은 정신보다 진행 속도가 늦기에 그 진행 과정을 그대로 주시하면 대상의 변화를 보게 됩니다. 자신이 더 특별히 해야 할 것은 없습니다. 가만히 편하게 앉거나 차분히 움직이면서 몸-마음이 보여주는 대로 일어난 현상을 알면 됩니다.
현상(대상)이 일어날 때 그대로 바로 알고자 한다.(bhūtam bhūtato passati)가 바로 위빠사나 수행의 핵심입니다. 위빠사나 수행은 실제로 현상(대상)이 생기는 그때 주의 깊게 바로 보아 아는 것입니다.
현상을 개념으로 만들어서 마음에 가져오는 것은 사마타 수행이지 위빠사나 수행이 아닙니다.
단지 알고자 하십시오. 얻으려고 하거나 무엇이 되거나 원하는 대로 되기를 바라거나 좋은 결과를 염두에 두지 말고.
바위와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