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의미로 전체를 아울러 사용하기에 뜻이 충분치 못한 말이 있는데, 그 중 지혜가 있다.
지혜를 알려면 반대어인 무지를 보면 된다. 무지가 없는 상태가 지혜이다. 무지란, 어리석은 상태이다.
<어리석은 사람의 세 가지 요건>
① 깊이 있고 심오한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사람.
② 자신의 이익과 번영을 망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익과 번영을 망치도록 행하는 사람.
③ 기회가 적절한데도 불구하고 자기의 이익과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실행하지 않는 어리석은 사람은 생각하고, 숙고하고, 사고하고, 실행하는 능력이 모자란 사람을 말한다.
다른 면에서 어리석은 사람의 세 가지 요건,
① 생각하고 떠올리기에 적절하지 않은 불선한 것을 생각하고 떠올리는 사람.
② 말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불선한 것들로 말하는 사람.
③ 하는 행위가 적절하지 않은 불선한 것들로 행동하는 사람이다.
<요약한 네 종류의 어리석은 사람>
① 물질과 정신 현상을 분명하게 구분하여 알지 못하는 눈먼 보통 사람.
② 자기 수행인 도덕성이 없는 사람.
③ 생각하고 숙고하고 사고하는 지혜가 없는 사람.
④ 좋지 않은 불선한 마음으로, 말하며 행동하는 사람이다.
*세속적인 측면: 자기가 따르고 지켜야 할 의무가 없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다.
*종교적인 측면: 자기 수행 즉 도덕성이 없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다.
*어리석음: 오지 않은 책임을 지고 온 책임을 지지 않는다.
*지혜: 오지 않은 책임을 지지 않고 온 책임만 진다.
<두 종류의 어리석은 이와 지혜로운 이>
- 어리석은 이: 적합하지 못한 자리에서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적합한 자리에서 적합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는 사람.
- 지혜로운 이: 적합하지 못한 자리에서 적합하지 못하다고 판단하고, 적합한 자리에서 적합하다고 판단하는 사람.
- 어리석은 이: 법 아닌 곳에서 법이라고 판단하고, 법에서 법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사람에게 번뇌의 괴로움은 증가한다.
- 지혜로운 이: 법이 아닌 곳에서 법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법에서 법이라고 판단하는 사람에게 번뇌의 괴로움과 정신·물질로 입는 피해나 괴로움은 증가하지 않는다.
지혜는 구분하는 성질이 있다. 구분은 다른 것이 붙지 못하고 오직 본질만 있게 한다.
예) 소금을 지혜로 접하면 오직 짠맛만 있다. 지혜가 없이 소금을 접하면 모양(정육면체, 반투명 결정), 개념(salt, sale, 염, 천일염, 정제염, 꽃소금), 지식(염화나트륨, 미네랄)으로 소금을 접한다.
지혜로 사람을 보면, 물질적 과정(물방울)과 정신적 과정(물거품, 아지랑이, 파초, 요술)밖에 없다는 것이 드러난다. 지혜가 없이 사람을 보면, 모양, 개념, 지식으로 자아, 나, 영혼을 사람이라고 본다.
지혜로 생각을 알면 단지 생각(일어나고 사라짐)만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함에 빠져 생각을 자신과 동일시 한다.
지혜로 통증을 보면 단지 통증(열감, 압력)만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통증을 자신으로 보아 더 고통스럽게 된다.
지혜는 무지(어리석음)가 없는 상태이기에 번뇌를 뿌리째 뽑는 힘을 갖는다.
지혜는 집중을 원인으로 현재라는 시간과 자신(몸, 마음의 일어나고 사라짐)이라는 공간에서만 일어난다. 이 방법을 위빠사나라 한다.

가을 핑크뮬리
한가지 의미로 전체를 아울러 사용하기에 뜻이 충분치 못한 말이 있는데, 그 중 지혜가 있다.
지혜를 알려면 반대어인 무지를 보면 된다. 무지가 없는 상태가 지혜이다. 무지란, 어리석은 상태이다.
<어리석은 사람의 세 가지 요건>
① 깊이 있고 심오한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사람.
② 자신의 이익과 번영을 망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익과 번영을 망치도록 행하는 사람.
③ 기회가 적절한데도 불구하고 자기의 이익과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실행하지 않는 어리석은 사람은 생각하고, 숙고하고, 사고하고, 실행하는 능력이 모자란 사람을 말한다.
다른 면에서 어리석은 사람의 세 가지 요건,
① 생각하고 떠올리기에 적절하지 않은 불선한 것을 생각하고 떠올리는 사람.
② 말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불선한 것들로 말하는 사람.
③ 하는 행위가 적절하지 않은 불선한 것들로 행동하는 사람이다.
<요약한 네 종류의 어리석은 사람>
① 물질과 정신 현상을 분명하게 구분하여 알지 못하는 눈먼 보통 사람.
② 자기 수행인 도덕성이 없는 사람.
③ 생각하고 숙고하고 사고하는 지혜가 없는 사람.
④ 좋지 않은 불선한 마음으로, 말하며 행동하는 사람이다.
*세속적인 측면: 자기가 따르고 지켜야 할 의무가 없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다.
*종교적인 측면: 자기 수행 즉 도덕성이 없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다.
*어리석음: 오지 않은 책임을 지고 온 책임을 지지 않는다.
*지혜: 오지 않은 책임을 지지 않고 온 책임만 진다.
<두 종류의 어리석은 이와 지혜로운 이>
- 어리석은 이: 적합하지 못한 자리에서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적합한 자리에서 적합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는 사람.
- 지혜로운 이: 적합하지 못한 자리에서 적합하지 못하다고 판단하고, 적합한 자리에서 적합하다고 판단하는 사람.
- 어리석은 이: 법 아닌 곳에서 법이라고 판단하고, 법에서 법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사람에게 번뇌의 괴로움은 증가한다.
- 지혜로운 이: 법이 아닌 곳에서 법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법에서 법이라고 판단하는 사람에게 번뇌의 괴로움과 정신·물질로 입는 피해나 괴로움은 증가하지 않는다.
지혜는 구분하는 성질이 있다. 구분은 다른 것이 붙지 못하고 오직 본질만 있게 한다.
예) 소금을 지혜로 접하면 오직 짠맛만 있다. 지혜가 없이 소금을 접하면 모양(정육면체, 반투명 결정), 개념(salt, sale, 염, 천일염, 정제염, 꽃소금), 지식(염화나트륨, 미네랄)으로 소금을 접한다.
지혜로 사람을 보면, 물질적 과정(물방울)과 정신적 과정(물거품, 아지랑이, 파초, 요술)밖에 없다는 것이 드러난다. 지혜가 없이 사람을 보면, 모양, 개념, 지식으로 자아, 나, 영혼을 사람이라고 본다.
지혜로 생각을 알면 단지 생각(일어나고 사라짐)만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함에 빠져 생각을 자신과 동일시 한다.
지혜로 통증을 보면 단지 통증(열감, 압력)만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통증을 자신으로 보아 더 고통스럽게 된다.
지혜는 무지(어리석음)가 없는 상태이기에 번뇌를 뿌리째 뽑는 힘을 갖는다.
지혜는 집중을 원인으로 현재라는 시간과 자신(몸, 마음의 일어나고 사라짐)이라는 공간에서만 일어난다. 이 방법을 위빠사나라 한다.
가을 핑크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