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은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기 위해 일생을 쏟는다. 때로는 마음속의 허전함을 메우기 위해 허망한 꿈을 좇고, 때로는 술이나 감각적 욕망을 타인과 바깥에서 찾으려 한다. 하지만 행복을 찾아야 할 곳은 다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렇다면 세상과 모든 사람이 발전하고 번영하며 행복하고 평화로우며 고요해지는 조건이 될 수 있는 행복의 원인은 무엇일까?
세상의 많은 사람이 행복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아름다운 풍경, 현혹하는 광경, 보지 못했던 경이로운 풍광, 책이나 TV에서 보았던 것을 눈앞에서 실제로 '보는 것'이 행복이라고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마음에 드는 것·아름다운 것을 보는 것이 행복이고,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것·불쾌한 느낌은 싫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재앙·불행·괴로움을 가져온다고 여겨, 여기에는 행복은 없다고 본다.
보는 것에 행복이 없으면, ‘듣는 곳’에 행복이 있다고 하여. 좋은 소리, 사랑한다는 달콤한 소리, 자신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말일 때, 이것이 행복이고 반대로 좋지 않은 소리나 시끄러운 소리, 자신을 비난하는 말을 들을 때 불행이라고 여긴다.
보고, 듣는 것에서 만족인 즐거움을 얻지 못하면 ‘좋은 냄새나 맛, 부드러운 감촉’을 감지할 때가 행복이라 한다. 좋은 것을 보는 것이 행복이다. 아름다운 소리를 듣는 것이 행복이다. 향기로운 냄새를 맡는 것이 행복이다. 맛있는 것을 맛보는 것이 행복이다. 부드러움을 접촉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여긴다. 그 행복을 찾아 많은 시간과 정열을 쏟으며 우리는 지낸다.
참된 행복이란? 현재와 미래의 행복, 원인으로서의 행복과 결과로써의 행복을 가져오고 선업을 증가시키고, 그와 반대되는 불선업은 버리는 것이다.
행복하기 위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 행복은 현재 현생의 행복과 미래 삶에서의 행복, 일반인의 행복과 세속을 떠난 출가자의 행복이 있다. 현재의 행복은 출가자, 일반인 모두가 해야 할 일을 방심하지 않고 부지런히 할 때 일어난다.
구체적으로 일반인이 현생의 삶에서 안락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직업이 있어야 한다. 근면하고 원기 왕성하게 일해야 하며, 땀 흘려 번 소득을 잘 관리하고 늘려야 한다. 더하여 소득에 맞게 합리적으로 지출해야 한다. 그리고 미래의 삶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도덕과 정신력 가치를 높여야 한다. 구체로 오계를 지켜 불선업이 되는 생활을 멀리해야 한다. 물질에 대해 애착하여 만족할 줄 모르는 탐욕을 버리고 자애로 날마다 베푸는 행위를 실천해야 한다. 그러면서 정신적 가치를 토대로 현실의 물질 가치를 소홀하지 않은 균형을 이루도록 노력한다. 이에 머물지 않고 더 부지런히 노력하여 최상의 행복을 만나려면 번뇌를 소멸한 열반을 성취해야 한다.
그러자면 현실에서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누구나 행복해지려면 바른 방향으로 함께 갈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 좋은 친구란 믿음·도덕·관대함과 지혜의 덕목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친구에 따라 자신도 닮아가기에, 친구가 믿음이 모자라면 자신의 믿음도 적고, 친구가 덕성이 모자라면 자신의 덕성이 적고, 친구가 너그럽지 못하고 현명하지 못하면 자신도 관대함과 높은 지혜를 얻기 어렵다. 그렇기에 좋은 친구를 가까이하면서 자신이 사람들을 대할 때 먼저 자애·호의·선의로서 만나고자 해야 한다. 이렇게 자신이 노력할 때 코 앞의 행복한 것보다 윤회의 삶에서 시종일관할 수 있는 행복을 결과로써 얻는다.
<두 가지로 나눈 여러 종류의 행복들>
① 일반인의 행복 / 성직자들의 행복
② 오욕에서 일어나는 행복 / 오욕에서 벗어난 행복
③ 일반인의 행복 / 성인(聖人)의 행복
④ 몸에서 일어나는 행복 / 마음에서 일어나는 행복
⑤ 희열을 지닌 거친 행복 / 희열 없는 섬세한 행복
⑥ 집중이 없는 산만한 행복 / 집중된 상태의 고요한 행복
⑦ 선정을 대상으로 한 즐거운 행복 / 선정을 대상으로 한 평정의 행복
⑧ 고통이 있는 삼계에서 일어나는 행복 / 고통이 끊어진 출세간의 행복

동궁과 월지(경주)
대부분 사람은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기 위해 일생을 쏟는다. 때로는 마음속의 허전함을 메우기 위해 허망한 꿈을 좇고, 때로는 술이나 감각적 욕망을 타인과 바깥에서 찾으려 한다. 하지만 행복을 찾아야 할 곳은 다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렇다면 세상과 모든 사람이 발전하고 번영하며 행복하고 평화로우며 고요해지는 조건이 될 수 있는 행복의 원인은 무엇일까?
세상의 많은 사람이 행복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아름다운 풍경, 현혹하는 광경, 보지 못했던 경이로운 풍광, 책이나 TV에서 보았던 것을 눈앞에서 실제로 '보는 것'이 행복이라고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마음에 드는 것·아름다운 것을 보는 것이 행복이고,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것·불쾌한 느낌은 싫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재앙·불행·괴로움을 가져온다고 여겨, 여기에는 행복은 없다고 본다.
보는 것에 행복이 없으면, ‘듣는 곳’에 행복이 있다고 하여. 좋은 소리, 사랑한다는 달콤한 소리, 자신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말일 때, 이것이 행복이고 반대로 좋지 않은 소리나 시끄러운 소리, 자신을 비난하는 말을 들을 때 불행이라고 여긴다.
보고, 듣는 것에서 만족인 즐거움을 얻지 못하면 ‘좋은 냄새나 맛, 부드러운 감촉’을 감지할 때가 행복이라 한다. 좋은 것을 보는 것이 행복이다. 아름다운 소리를 듣는 것이 행복이다. 향기로운 냄새를 맡는 것이 행복이다. 맛있는 것을 맛보는 것이 행복이다. 부드러움을 접촉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여긴다. 그 행복을 찾아 많은 시간과 정열을 쏟으며 우리는 지낸다.
참된 행복이란? 현재와 미래의 행복, 원인으로서의 행복과 결과로써의 행복을 가져오고 선업을 증가시키고, 그와 반대되는 불선업은 버리는 것이다.
행복하기 위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 행복은 현재 현생의 행복과 미래 삶에서의 행복, 일반인의 행복과 세속을 떠난 출가자의 행복이 있다. 현재의 행복은 출가자, 일반인 모두가 해야 할 일을 방심하지 않고 부지런히 할 때 일어난다.
구체적으로 일반인이 현생의 삶에서 안락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직업이 있어야 한다. 근면하고 원기 왕성하게 일해야 하며, 땀 흘려 번 소득을 잘 관리하고 늘려야 한다. 더하여 소득에 맞게 합리적으로 지출해야 한다. 그리고 미래의 삶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도덕과 정신력 가치를 높여야 한다. 구체로 오계를 지켜 불선업이 되는 생활을 멀리해야 한다. 물질에 대해 애착하여 만족할 줄 모르는 탐욕을 버리고 자애로 날마다 베푸는 행위를 실천해야 한다. 그러면서 정신적 가치를 토대로 현실의 물질 가치를 소홀하지 않은 균형을 이루도록 노력한다. 이에 머물지 않고 더 부지런히 노력하여 최상의 행복을 만나려면 번뇌를 소멸한 열반을 성취해야 한다.
그러자면 현실에서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누구나 행복해지려면 바른 방향으로 함께 갈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 한다. 좋은 친구란 믿음·도덕·관대함과 지혜의 덕목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친구에 따라 자신도 닮아가기에, 친구가 믿음이 모자라면 자신의 믿음도 적고, 친구가 덕성이 모자라면 자신의 덕성이 적고, 친구가 너그럽지 못하고 현명하지 못하면 자신도 관대함과 높은 지혜를 얻기 어렵다. 그렇기에 좋은 친구를 가까이하면서 자신이 사람들을 대할 때 먼저 자애·호의·선의로서 만나고자 해야 한다. 이렇게 자신이 노력할 때 코 앞의 행복한 것보다 윤회의 삶에서 시종일관할 수 있는 행복을 결과로써 얻는다.
<두 가지로 나눈 여러 종류의 행복들>
① 일반인의 행복 / 성직자들의 행복
② 오욕에서 일어나는 행복 / 오욕에서 벗어난 행복
③ 일반인의 행복 / 성인(聖人)의 행복
④ 몸에서 일어나는 행복 / 마음에서 일어나는 행복
⑤ 희열을 지닌 거친 행복 / 희열 없는 섬세한 행복
⑥ 집중이 없는 산만한 행복 / 집중된 상태의 고요한 행복
⑦ 선정을 대상으로 한 즐거운 행복 / 선정을 대상으로 한 평정의 행복
⑧ 고통이 있는 삼계에서 일어나는 행복 / 고통이 끊어진 출세간의 행복
동궁과 월지(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