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과학적인 연구를 업으로 하는 직업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새로운 현상을 찾고 그 아래에 숨어있는 체계와 원리를 밝혀 논문으로 발표하는게 일입니다.
정신작용에 대해 관심이 있어 그것의 물질적 배경이 된다고 생각한 두뇌의 생리적 작용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연구를 할수록 끝도없이 더 복잡한 사실을 마주치고 하루하루 쏟아지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소화하기도 벅찹니다.
더구나 최근에는 제 분야인 생물이 아닌 수학, 공학과 같은 전문 지식들이 있어야 심도있는 이해와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시간과 조건이 유한한데 이를 쫒아가지 못하니 너무 숨가쁘고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 모든 과정이 고통으로 느껴집니다.
또한 사회가 치열한 경쟁을 부추키어 과학적 발견을 제때에 해내지 못하면 냉정하게 배제시키고 동료들도 무시와 냉대를 함을 느낍니다.
지식 자체는 순수한 진리의 단편일 지언정 그 지식을 찾아내고 활용하는 과정은 세상의 어느 것과 마찬가지로 갈애와 탐욕, 합종연횡, 이기심 등의 인간적인 모습들이 적용됨을 보게 되어 괴롭습니다.
수행을 하면서 지혜가 개발된다고 하셨는데 그 지혜가 지식을 빠르게 이해하고 흡수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까요?
아니면 지식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를 가르쳐줄까요?
스님의 밝은 빛으로 바라봐 주시길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현재 과학적인 연구를 업으로 하는 직업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새로운 현상을 찾고 그 아래에 숨어있는 체계와 원리를 밝혀 논문으로 발표하는게 일입니다.
정신작용에 대해 관심이 있어 그것의 물질적 배경이 된다고 생각한 두뇌의 생리적 작용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연구를 할수록 끝도없이 더 복잡한 사실을 마주치고 하루하루 쏟아지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소화하기도 벅찹니다.
더구나 최근에는 제 분야인 생물이 아닌 수학, 공학과 같은 전문 지식들이 있어야 심도있는 이해와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시간과 조건이 유한한데 이를 쫒아가지 못하니 너무 숨가쁘고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 모든 과정이 고통으로 느껴집니다.
또한 사회가 치열한 경쟁을 부추키어 과학적 발견을 제때에 해내지 못하면 냉정하게 배제시키고 동료들도 무시와 냉대를 함을 느낍니다.
지식 자체는 순수한 진리의 단편일 지언정 그 지식을 찾아내고 활용하는 과정은 세상의 어느 것과 마찬가지로 갈애와 탐욕, 합종연횡, 이기심 등의 인간적인 모습들이 적용됨을 보게 되어 괴롭습니다.
수행을 하면서 지혜가 개발된다고 하셨는데 그 지혜가 지식을 빠르게 이해하고 흡수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까요?
아니면 지식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를 가르쳐줄까요?
스님의 밝은 빛으로 바라봐 주시길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