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런 속담에 붓다께서는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실까?
빨리 가려면 반드시 함께하는 도반이 있어야 한다. 멀리 가려면 역시 도반과 함께해야만 먼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 하실 것입니다.
그 길이 멀고 험준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마치 평생 두터운 양말과 신발로 감싼 발을 이제부터는 맨발로 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굳은살이 생길 때까지 발바닥은 상처투성이가 될 것이다. 이를 두려워하여 계속 두터운 양말과 신발을 신는다면 발바닥은 약하고 약해질 것입니다.
이때 함께하는 도반이 무늬만 도반이 아니라 자신보다 정신으로 두세 발 이상 앞선 도반이어야 빨리 멀리까지 갈 수 있습니다.
보리수 선원에는 그럴 수 있는, 그렇게 하는 수행자 10인이 있습니다.
김상성(1, 11, 21일), 박황규(2, 12, 22일), 김상희(3, 13, 23일), 장은진(4, 14, 24일), 곽노숙(5, 15, 25일), 김성현(6, 16, 26일), 이재석(7, 17, 27일), 고태환(8, 18, 28일), 오지영(9, 19, 29일), 우빽카(10, 20, 30일)
- 10인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들이 선원에 처음 오거나 가끔 오거나 오랜만에 온 수행자들에게 함께 할 수 있는 수행자들입니다.
이들이 날마다 무소의 뿔 공간에 여러 수행자와 나눌 이야기를 앞으로 전한다고 합니다.
앞날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신보다 앞서 산 분들에게 물으면 자신의 현 지점이 보이듯이 수행도 이들과 함께하면 반드시 분명해져 자신감과 확신이 생길 것입니다.
어떻게? 이들도 지금 여러분과 같은 험준한 시간과 헤매는 시간을 보냈지만, 무소의 뿔처럼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지금도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여러분도 무소의 뿔 공간에 자기 경험과 체험, 살아 있는 지식을 공유할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무소의 뿔 10인은 보리수 선원에서 선업 공덕(좋은 일)을 쌓거나 수행을 우선시하며 화합과 자신의 문제를 위빠사나 수행으로 해결하려는 자들로 변동이 있기에 자신도 언젠가는 함께할 수 있습니다.
- 글 읽은 후, 겉치레가 아닌 솔직한 한 줄 소감이라도 남기면 글 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런 속담에 붓다께서는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실까?
빨리 가려면 반드시 함께하는 도반이 있어야 한다. 멀리 가려면 역시 도반과 함께해야만 먼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 하실 것입니다.
그 길이 멀고 험준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마치 평생 두터운 양말과 신발로 감싼 발을 이제부터는 맨발로 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굳은살이 생길 때까지 발바닥은 상처투성이가 될 것이다. 이를 두려워하여 계속 두터운 양말과 신발을 신는다면 발바닥은 약하고 약해질 것입니다.
이때 함께하는 도반이 무늬만 도반이 아니라 자신보다 정신으로 두세 발 이상 앞선 도반이어야 빨리 멀리까지 갈 수 있습니다.
보리수 선원에는 그럴 수 있는, 그렇게 하는 수행자 10인이 있습니다.
김상성(1, 11, 21일), 박황규(2, 12, 22일), 김상희(3, 13, 23일), 장은진(4, 14, 24일), 곽노숙(5, 15, 25일), 김성현(6, 16, 26일), 이재석(7, 17, 27일), 고태환(8, 18, 28일), 오지영(9, 19, 29일), 우빽카(10, 20, 30일)
- 10인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들이 선원에 처음 오거나 가끔 오거나 오랜만에 온 수행자들에게 함께 할 수 있는 수행자들입니다.
이들이 날마다 무소의 뿔 공간에 여러 수행자와 나눌 이야기를 앞으로 전한다고 합니다.
앞날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신보다 앞서 산 분들에게 물으면 자신의 현 지점이 보이듯이 수행도 이들과 함께하면 반드시 분명해져 자신감과 확신이 생길 것입니다.
어떻게? 이들도 지금 여러분과 같은 험준한 시간과 헤매는 시간을 보냈지만, 무소의 뿔처럼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지금도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여러분도 무소의 뿔 공간에 자기 경험과 체험, 살아 있는 지식을 공유할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무소의 뿔 10인은 보리수 선원에서 선업 공덕(좋은 일)을 쌓거나 수행을 우선시하며 화합과 자신의 문제를 위빠사나 수행으로 해결하려는 자들로 변동이 있기에 자신도 언젠가는 함께할 수 있습니다.
- 글 읽은 후, 겉치레가 아닌 솔직한 한 줄 소감이라도 남기면 글 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