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빠
사 나

아신 자틸라 사야도 - 위빠사나 수행의 이익

2012-05-10

아신 자틸라 (미얀마 양곤의 마하시 수행처 선원장)



 오늘 법문의 주제는 수행의 이익에 관한 것입니다. 수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이익에 관해 이야기 보겠습니다. 어느 날 한 천인이 부처님께 예경하며 자신의 견해에 대해 부처님께 아뢰었습니다. “부처님이시여! 모든 생명이 있는 존재들은 자신의 자식들을 가장 사랑합니다. 세상의 가장 부자는 소유하고 있는 가축의 수가 가장 많은 사람입니다. 태양이 우주의 가장 밝은 빛입니다. 가장 크고 넓은 물은 바다입니다.”라고 4가지 견해를 말했습니다.


 그의 견해는 진실인 것 같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자식들을 팔로 껴안아 주고 어깨에 올려주고 머리에 이는 등 무척 사랑합니다. 소변을 봐도 불쾌해하지 않으시고 부모를 싫어하더라도 기분 상해하지 않고 더 많은 사랑과 자애를 보냅니다.


 그래서 이 천인은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것은 그들의 자식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부자는 가축을 가장 많이 소유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부처님께서 태어나신 곳은 인도인데, 소는 신성시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힌두의 문화는 고기는 먹지 않기 때문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우유로부터 축출해 냅니다. 그러므로 힌두의 문화에서는 가축을 가장 많이 기르는 사람들을 가장 부자라고 여기게 되는 것입니다.


 태양이 가장 밝은 빛이라는 그의 견해는 맞는 것 같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전기, 전구 등의 다른 불은 밝기에 있어서 태양과 비교가 됩니다. 가장 크고 넓은 것은 바다라는 것도 역시 그럴 듯합니다. 이상의 모든 이야기들은 진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일반적 상식 수준에서의 현명함과 모든 것을 깨우치신 부처님의 지혜에 있어서의 차이점을 비교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천인의 말을 숙고해 보시고는 다음의 반대되는 이야기를 천인에게 하셨습니다.


(1) 모든 각 작용이 있는 존재들은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

(2) 가장 부자인 사람은 식량(곡류)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3) 지혜의 빛이 가장 밝다.

(4) 비와 샘물의 물은 바다로 가는 물의 원천이 된다.


 부처님께서는 위와 같이 설하셨습니다. 천인이 말했던 것은 부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았을 때 모두 그릇된 것 이였습니다.


 당연히 사람들은 자신의 자식들을 사랑합니다. 그렇지만 어느 시점에 이르러서는 견해의 차이가 일어나고 각자의 길을 걸어갑니다. 부모가 자식의 모든 부분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을 사람들은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서로 가장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도 서로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이혼하게 됩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까지는 서로 사랑한다 하여도 자신을 사랑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처님께서는 천인에게 생각이 있는 존재들이 가장 사랑하는 것은 자식이라는 것은 그릇된 견해이며 모든 존재들은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진술 역시 틀립니다. 곤궁하고 식량이 부족한 때에 생존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곡류입니다. 식량이 떨어진다면 비참한 곤궁과 죽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이며 빵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곡류에는 쌀, 보리, 귀리, 옥수수, 밀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많은 양의 식량을 소유한 사람이 가장 부자인 것입니다.


 외부로부터 오는 빛이 가장 밝아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깊은 동굴과 같이 깊은 곳까지는 빛을 주지 못합니다. 그리고 욕심과 성냄과 어리석음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빛을 주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태양의 빛은 어리석고 못된 사람들을 지혜롭고 착하게 만들어 주지는 못합니다. 오로지 지혜에 의해서만 사람들은 착하고 지혜롭게 발전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혜의 빛이 가장 밝은 것입니다. “지혜보다 더 밝은 빛은 없다.”라는 진리의 말씀은 사실인 것입니다. 바다와 대양은 빗물과 개울의 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지 않는다면 가득 채워질 수 없습니다. 빗물과 개울물은 크고 작은 강물을 따라 바다로 흘러갑니다.


 또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합니다. 만일 집에서 불이 난다면 자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집에서 뛰쳐나옵니다. 모든 지각 있는 존재들은 자기 자신을 위하여 안전과 편안함을 구하고 그들이 부자가 되고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모든 생각이 있는 존재들은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는 말은 전적으로 진리인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사람이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한다면 자신의 삶에서 최고의 수준으로 이끌기 위하여 어떻게 할까요?


 단지 감각적 쾌락을 즐기는 것 만으로는 올바른 방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 아닐 겁니다. 일찍이 훌륭한 업적을 남긴 위인들은 선업을 행하는 데 게으르지 않았습니다. 부처님의 법은 오로지 올바른 방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나타납니다. 만약 누구든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마음과 정신으로 선한 행위를 하려고 애써야 합니다. 또한 선한 행위를 함에 있어서 바른 견해와 올바른 신념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선한 행위에는 전혀 그릇됨이 없으며 그것은 좋은 업의 결과를 낳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는 선한 행위를 하는데 게을러서는 안됩니다. 베푸는 행위는 결국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보시를 받는 사람은 물론 큰 도움을 받을 터이지만 보시의 목적은 결국 보시를 하는 사람이 자비심을 지니고 본인의 재산을 나누어 줌으로써 본인의 탐심을 제거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시를 받은 사람은 베푼 사람의 훌륭한 자비심에 대하여 보답을 합니다. 계를 지키는 것 역시 선한 행위입니다.


 살생, 도둑질, 삿된 음행, 거짓 말 등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선한 행위입니다. 이것은 탐심과 성냄으로부터 보호해주며 몸이 건강해지고 수명이 길어지는 유익한 결과를 가져다줍니다. 다음으로 지혜와 위빠사나 수행도 또한 선한 행위입니다. 위빠사나 수행은 육문으로부터 들어오는 탐심과 성냄을 막아줍니다. 따라서 탐심과 성냄으로부터 자유롭고 슬픔과 근심으로부터 자유로운 마음의 순수를 경험하게 됩니다.


 선정의 궁극의 목적은 도와 과의 지혜를 얻어 닙바나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정은 가장 요구되는 선업인 것입니다. 보시, 지계, 선정을 닦는 마음과 정신의 수행만이 진정 올바른 방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라 하겠습니다. 여기 계시는 위빠사나 수행을 하시는 모든 수행자들은 올바른 방법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풀고, 계를 지키고 수행을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위하는 것일 뿐 아니라 결국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보시, 지계, 사마타 수행(한 곳에 정신을 집중하는 수행)과 위빠사나 수행(통찰 수행) 등은 모두 선업입니다. 그러나 이익을 가져다주는 그 정도에 있어서는 똑같지 않습니다.


 보시와 지계는 모두 선업이고 그 결과로써 인간 세상과 천상에서 부와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마타 수행은 천상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선정의 기쁨 속에 살고 있는 천인은 음식도 물도 그 어떤 영양소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천인의 수명은 또한 매우 깁니다. 그러나 이 천상의 세상에서도 그 길고 축복된 생이 끝나면 다시 인간 세상이나 4악처로 떨어지게 됩니다.(4악처 - 축생, 아수라, 아귀, 지옥)


 만약 올바른 방법으로 위빠사나 수행을 해 유신견(나라는 것이 있다는 견해)을 빼내어 버린다면(성인의 예류에 들어선 소따빠띠의 도와 과) 그 사람은 계속 수행을 하여 도와 과를 얻어 닙바나에 이를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4가지 선업 중에서 위빠사나 수행이 최고의 선업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보시와 지계는 천상의 세계와 인간 세상에 태어날 수 있는 유익한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사마타 수행은 천상의 세계에 태어나는 결과를 만들어 주고 위빠싸나 수행은 닙바나 열반의 희열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여기 계시는 모든 수행자분들은 마음 속 깊이 바라는 열반을 실현하기 위하여 수행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은 의문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과연 현생에서 열반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인가?


 네, 할 수 있습니다. 현생에서 부지런히 수행해 나간다면 열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열반에 이르시기 전에 수바다라는 제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내가 열반에 든다할 지라도 나의 가르침대로 열심히 수행한다면 언제나 나와 함께 있는 것이다.”


 여기서 “올바르게 수행한다는 것은” 생멸의 지혜(모든 현상은 빠르게 일어났다 사라지는 것을 아는 지혜)를 얻은 후에 다른 수행자들이나 함께 수행을 하는 도반(함께 수행을 하는 친구)이 수행하는 것에 힘을 실어주며 또한 그로 인하여 지혜를 얻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수행을 하여 수행자들이 몸과 마음의 현상의 멈춤의 상태를 경험하고 다시 다른 수행자들이 육체적 정신적 현상의 소멸의 상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때 올바른 방법으로 수행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마하시 수행처도 수행 경험이 많은 수행자들이 그들 스스로 수행을 통하여 얻은 것들을 초보 수행자들도 경험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도움을 줍니다. 이것은 또한 올바른 불자의 삶이며 올바른 방법으로 수행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예언하셨듯이 불자들이 부처님 말씀을 잘 따르고 위빠사나 수행을 함에 서로 돕는다면 아라한들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아라한도(완전히 깨달음에 이른 상태)를 현생에서 성취할 수 있다면 아나가미(윤회하지 않음)와 사까다가미(윤회에 세계에 한 번 되돌아 옴), 소따빠띠(성인의 예류에 듦)는 당연히 현생에서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행자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수행을 해나간다면 현생에서 도를 얻는 일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경에서 다음과 같이 설하셨음으로 비록 병이 들어 수행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더라도 절대 용기를 잃어서는 안됩니다.


1. 수행의 경험이 있는 사람은 사는 동안 한 번 또는 그 이상의 수행을 통하여 성인의 흐름에 들어설 수 있다. 이 사람은 수행에 익숙하므로 적절한 시간과 장소에서 진지하게 수행을 하는 기회를 어떻게 잡는 지를 알고 있으며 그 기회를 통하여 도와 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이것이 수행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도를 얻게 되는 처음 기회인 것이다.


2. 만일 이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임종 시에 두 번째 기회가 온다.


 생각할 수 있는 존재들은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죽음이 가까워 오면 위로받고 싶어하고 의지할 만한 곳을 찾는다. 모든 존재들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에는 두 종류가 있다.

a) 초능력을 가진 사람, 코끼리 왕, 수컷인데 이들은 유신견(자아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믿는 견해)이 매우 강하므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b)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1) 아나가미, 아라한들

(2) 완전히 깨달으신 부처님 - 그분들은 유신견을 제거하였고 또한 마음에 두려움이 생기게 하는 화를 완전히 없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죽은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어디에 태어날 지 아무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죽음이 두려운 것입니다. 죽음에 다다랐을 때 의지처로써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아이들을 찾고,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낫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의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정말 죽음의 순간이 다가왔을 때 어떤 약도 소용이 없으며 아이들로부터도 어떤 도움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불법과 선정 수행을 몰랐다면 죽음의 순간에도 수행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 기댈 수 있는 마지막 의지처는 죽음을 슬퍼하는 자식들뿐일 것입니다.


 만일 새가 날개가 부러진다면 그 새는 날 수 없을 것이고 개나 고양이의 밥이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죽음의 순간에 마음을 집중하는 법을 모른다면 사악처에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오직 수행을 한 사람만이 죽음의 순간에 마음을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도와 과를 얻을 수 있는 두 번째 기회인 것이고 임종 바로 직전에 성인의 흐름에 들어서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죽는 그 순간에 마음을 집중하는 기회를 놓치게 되면 예전부터 쌓아 왔던 위빠사나 수행의 힘은 사라지지 않게 됩니다.


3. 비록 그가 성인의 흐름에 들어서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죽는 순간에 마음을 집중을 하면 4악처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며 반드시 천상의 존재들을 만나게 해줍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시대에 위빠사나 수행을 해 본 경험이 있는 신심이 깊은 천인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것은 성인의 흐름에 들 수 있는 또다른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천상의 세계는 인간의 세계와 비슷합니다. 감각적인 즐거움만을 찾는 이들도 있는 반면에 부처님의 법을 찾고 수행하려는 존재들도 있습니다. 죽는 순간에 마음을 집중한 공덕으로 신심이 깊은 천인들을 만나게 되고 지적 능력이 더 뛰어난 천인들은 어려움 없이 성인의 흐름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것이 위빠사나 수행을 한 사람이 열반으로 갈 수 있는 세 번째 기회인 것입니다.


4. 천상에서의 이 세 번째 기회를 놓치게 되면 윤회의 굴레를 타고 다시 인간계로 오게 되는데 부처님의 가르침이 없는 세상에 태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무수히 몸을 받으며 위빠사나 수행을 한 공덕으로 부처님이 됩니다. 부처님은 부처님 가르침 밖에서 “홀로 정진하여 깨달은 자”라는 뜻으로 그러한 부처님들은 가르침 없이 단독으로 깨달은 분들입니다. 그분들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4성제를 깨달으시나 전지하신 부처님(삼마쌈붓따) 같이 다른 이들에게 법을 펼치지 못하므로, 부처님이라 불리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남자의 몸을 받을 수 있으며, 부처님이 될 수도 있습니다.


5. 만일이 4번째 기회에서 11부처님이 되는 기회를 놓치게 되면 수행한 공덕의 힘은 다음 오는 부처님 세상(미륵 부처님)에 태어나 쉽게 아라한을 이를 수 있게 해줍니다. 그 예로 카사빠 부처님 시대에 칠일 동안 열심히 수행했던 바이야 다루까리야라는 한 수행자는 결국 도를 얻지 못하고 죽게 되었는데 석가모니 부처님 시대에 다시 태어나 한번의 좋은 좌선 상태에서 아라한이 되고 매우 편안한 상태에서 즉시 4성제를 알게 되었습니다.


 즉, 수행은 매우 큰 공덕이 있으므로 수행자들은 바로 이 순간에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위빠사나 수행을 하면,


1) 도와 과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옵니다.

2) 만일 이 첫 번째 기회에서 성인의 흐름에 들어서지 못한다면 임종 시에 깨달을 수 있는 두 번째 기회를 만납니다.

3) 이 두 번째 기회를 놓치면 천인으로 태어나 도와 과를 얻을 수 있는 세 번째 기회를 만납니다.

4) 이 세 번째 기회를 놓치면 비록 부처님 가르침 밖에서 일지라도, 부처님을 이룹니다.

5) 부처님이 되는 4번째 기회를 놓친다면 다음 부처님 시대에 아주 쉽게 4성제를 깨닫고 아라한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렇듯 수행의 공덕은 위대하며 성취가 확실하므로 모든 수행자들은 지금 위빠사나 수행을 하는 데에 전신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하루 빨리 가장 안전한 길인 열반으로의 문을 열기를 바라면서 오늘 법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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