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 Hindrance of sloth-torpor, which generally rises before and after the sleep of probationers and average man, is completely cut off by the Path of Arahan ship. But there is a lapse into the [subconscious] life-continuum (in fatigue) owing to the weakness of the sentient body in Arahants. When this arises unmixed [with thought-process], they sleep. This rest is called their slumber. (The Expositor, p.485.)
무기력(혼침)은 루빠(色:물질, 몸)가 아니다
1. 어떤 사람은 무기력(혼침) 역시 루빠라고 말한다. 그것은 옳지 않다. 감각적 욕망 등과 같이 그것은 제거되어야 할 것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2. 그것은 제거되어야 할 장애들 중 하나라고 부처님께서 정말 말씀하셨다. 그러나 루빠는 첫 번째 도(道)등으로 제거될 것들로 언급되지 않았다.
3. 비구들이여, 루빠(몸)는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니다. ‘버려라.’라는 말씀 때문에 루빠는 제거될 수 있다는 암시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4. 그러나 이는 루빠(몸)를 대상으로 한 애착의 제거를 가리킨 것이다. 그래서 그것(루빠) 등에 애착을 버리는 것을 말한다.
5. 신체적, 정신적, 무기력 중에서, ‘(그 구절에서) 정신적 무기력을 설하셨다.’고 여러분이 말한다면, 대답은 ‘아니오’이다. 거기서 정신적 무기력을 뜻한다고 명확히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6. (상대방인)여러분이 루빠라고 여기는 무기력은 정신적인 무기력(혼침)처럼 하나의 장애라고 추론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무기력(혼침)이기 때문이다.
7.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마음부수(co-associate:心所)로 언급되었기 때문에 ‘무기력(혼침)은 루빠가 아니다.’라고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정신적 무더기(mentalaggregates)만이 (경전에)마음부수(心所)로 언급되었다.
8. 더욱이 그것(혼침)이 무색계에서 일어난 것을 언급한 경전 때문에 그것은 루빠가 될 수 없다. 정신적인 장애로부터 자유로운 아라한의 잠은 신체의 피로에 의해 일어난다.
(아비담맛타위바위니띠까, 아비담마복주석서)
1. ‘위뭇띠막가(해탈도론)에는 무기력(혼침)은 물질적 성품이라고 언급되었다. ‘위뭇띠막가’ 238쪽 참조
3. 상윳따니까야(상응부)iii. 33쪽
7.경전 = 담마상가니, 아비담마의 첫번째 책, 법집론, 담마의분류
8.경전 = 빳타나(Patth 발취론, 인과관계의 책)
초보수행자와 일반수행자가 잠자기 전과 후에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나태, 혼침이라는 장애는 아라한의 도를 이루면 완전히 제거된다. 그러나 아라한의 중생의 몸이 쇠약해지면 피곤함에서(잠재의식인) 재생연결 의식에 잠시 빠짐이 있다. 이것이(생각하는 과정과) 섞이지 않고 일어나면 그들은 잔다. 이런 휴식을 그들의 잠이라고 한다. (TheExpositor, 법집론주석서, 485쪽)
유익한 마음부수 25가지 Sobhana Cetasikas 25
Sobhana-;raha19(유익한 공통되는 19가지) 각각의 내용
Saddh;(믿음)
Sati(알아차림)
Hiri(부끄러움)
Ottappa(악행을 두려워 함)
Alobha(무탐)
Adosa(무진)
Tatramajjhattat;(평정심)
yaPassaddhi(마음부수 모임의 고요함)
CittaPassaddhi(의식의 고요함)
yalahut;(마음부수 모임의 가벼움)
CittaLahut;(의식의 가벼움)
yaMudut;(마음부수 모임의 부드러움)
CittaMudut;(의식의 부드러움)
yaKammañ(마음부수 모임의적 응성)
CittaKammañ(의식의 적응성)
(마음 부수 모임의 능숙함)
Citta;(의식의 능숙함)
(마음부수 모임의 정직성)
Cittujukat;(의식의 정직성)
Virati(위라띠)3 : 절제된3가지
(바른말, 正語)
(바른행위, 正業)
(바른생계, 正命)
절제의 3가지 종류
1. 자연적 절제
2. 계를 받아 지킨 절제
3. 번뇌를 제거함으로 인한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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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Hindrance of sloth-torpor, which generally rises before and after the sleep of probationers and average man, is completely cut off by the Path of Arahan ship. But there is a lapse into the [subconscious] life-continuum (in fatigue) owing to the weakness of the sentient body in Arahants. When this arises unmixed [with thought-process], they sleep. This rest is called their slumber. (The Expositor, p.485.)
무기력(혼침)은 루빠(色:물질, 몸)가 아니다
1. 어떤 사람은 무기력(혼침) 역시 루빠라고 말한다. 그것은 옳지 않다. 감각적 욕망 등과 같이 그것은 제거되어야 할 것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2. 그것은 제거되어야 할 장애들 중 하나라고 부처님께서 정말 말씀하셨다. 그러나 루빠는 첫 번째 도(道)등으로 제거될 것들로 언급되지 않았다.
3. 비구들이여, 루빠(몸)는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니다. ‘버려라.’라는 말씀 때문에 루빠는 제거될 수 있다는 암시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4. 그러나 이는 루빠(몸)를 대상으로 한 애착의 제거를 가리킨 것이다. 그래서 그것(루빠) 등에 애착을 버리는 것을 말한다.
5. 신체적, 정신적, 무기력 중에서, ‘(그 구절에서) 정신적 무기력을 설하셨다.’고 여러분이 말한다면, 대답은 ‘아니오’이다. 거기서 정신적 무기력을 뜻한다고 명확히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6. (상대방인)여러분이 루빠라고 여기는 무기력은 정신적인 무기력(혼침)처럼 하나의 장애라고 추론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무기력(혼침)이기 때문이다.
7.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마음부수(co-associate:心所)로 언급되었기 때문에 ‘무기력(혼침)은 루빠가 아니다.’라고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정신적 무더기(mentalaggregates)만이 (경전에)마음부수(心所)로 언급되었다.
8. 더욱이 그것(혼침)이 무색계에서 일어난 것을 언급한 경전 때문에 그것은 루빠가 될 수 없다. 정신적인 장애로부터 자유로운 아라한의 잠은 신체의 피로에 의해 일어난다.
(아비담맛타위바위니띠까, 아비담마복주석서)
1. ‘위뭇띠막가(해탈도론)에는 무기력(혼침)은 물질적 성품이라고 언급되었다. ‘위뭇띠막가’ 238쪽 참조
3. 상윳따니까야(상응부)iii. 33쪽
7.경전 = 담마상가니, 아비담마의 첫번째 책, 법집론, 담마의분류
8.경전 = 빳타나(Patth 발취론, 인과관계의 책)
초보수행자와 일반수행자가 잠자기 전과 후에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나태, 혼침이라는 장애는 아라한의 도를 이루면 완전히 제거된다. 그러나 아라한의 중생의 몸이 쇠약해지면 피곤함에서(잠재의식인) 재생연결 의식에 잠시 빠짐이 있다. 이것이(생각하는 과정과) 섞이지 않고 일어나면 그들은 잔다. 이런 휴식을 그들의 잠이라고 한다. (TheExpositor, 법집론주석서, 485쪽)
유익한 마음부수 25가지 Sobhana Cetasikas 25
Sobhana-;raha19(유익한 공통되는 19가지) 각각의 내용
Saddh;(믿음)
Sati(알아차림)
Hiri(부끄러움)
Ottappa(악행을 두려워 함)
Alobha(무탐)
Adosa(무진)
Tatramajjhattat;(평정심)
yaPassaddhi(마음부수 모임의 고요함)
CittaPassaddhi(의식의 고요함)
yalahut;(마음부수 모임의 가벼움)
CittaLahut;(의식의 가벼움)
yaMudut;(마음부수 모임의 부드러움)
CittaMudut;(의식의 부드러움)
yaKammañ(마음부수 모임의적 응성)
CittaKammañ(의식의 적응성)
(마음 부수 모임의 능숙함)
Citta;(의식의 능숙함)
(마음부수 모임의 정직성)
Cittujukat;(의식의 정직성)
Virati(위라띠)3 : 절제된3가지
(바른말, 正語)
(바른행위, 正業)
(바른생계, 正命)
절제의 3가지 종류
1. 자연적 절제
2. 계를 받아 지킨 절제
3. 번뇌를 제거함으로 인한 절제